在生活中梦游

비행운 - MoonMoon

어른이 라는 따분한 벌레들이
大人们 像无聊的虫子

야금야금 꿈을 좀 먹더라구
一口一口吞噬着梦想

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
好不容易 我长大了

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
成为了头长犄角的大人

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
强颜欢笑着

그럼에도 좀 울적 하더라구
但也仍有些许忧愁

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
昨天和今天的温差太大

비행운이 만들어졌네
形成飞机云

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
我停留在如此高的这里

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
深深地叹了一口气

评论
热度(1)

© 梅鹿Ø629 | Powered by LOFTER